산악인 엄홍길과 함께한 산행






엄홍길씨는 세계의 고봉인 히말라야 8,000m 14좌를 세계에서 9번째로  등정한 산악인입니다. 그가 이제는 네팔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휴먼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7월 16일은 LA지역 재단 창립총회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우리 얼바인에서도 학생 5명 부모님 4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한 학생  : Jessang Kim . Sarah Lee.  Yunjae Jeong.  Jisun Park.  Ji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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